230324 기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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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수동 상업시설 공시가 약 8% 상승

최근 성수동1·2가 땅값은 뚝섬역사거리에서 서울숲역·성수역까지 이어지는 대로변은 3.3㎡당 2억원, 이면 지역은 1억6000만원 이상

이유?

성수동은 대부분 준공업지역으로 용적률이 400%까지 허용된다는 점
성수동이 각광받는 요인으로 강남 접근성과 문화·업무·주거의 조화
성수의 가장 큰 강점은 강남과 가깝다

 

2. 연준, 기준 금리 0.25포인트 인상(현재 5%) (한국 기준금리 3.5%)

정부의 규제지완화로 반짝했던 부동산 시장, 다시 관망세로..

부동산 매수의 가장 큰 변수는 '금리'

공동주택 공시가격 하락으로 보유세 20%이상이 줄어들었다. 

> 금리 높고, 매도자의 주택보유 부담 주니 매수,매도 모두 관망세

 

3. 매매건도 없는데 공시지가는 왜 하락?

이런 경우 인근 단지의 매매거래 사례 본다

(매도 호가, 전셋값 변동치, 법원경매 감정가·낙찰가 등을 종합해 시세를 추정한다)

급매로 매도하지 않고 버틴 아파트 단지일수록 시세 하락을 최대한 막아낸다.

 

4. 공영주차장 임차권 입찰 경쟁 증가

월임대료가 적은 곳도 많아 소액투자도 가능

수익률 10~20%이면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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