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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1. 세계 3위 산유국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사태가 최악의 파국으로 귀결될 경우 원유 생산에 차질
2. WTI는 1월 한 달 동안에만 17% 이상 급등했다.
3. 3월물 브렌트유가 전장 대비 1.18달러(1.31%) 오른 91.21달러로 거래를 마쳐 이틀 연속 90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7년 만에 최고 수준
4. 유가 급등은 지정학적 위기, 낮은 재고량, 제한적 생산, 소비 회복, 인플레이션 등이 복합적으로 맞물린 결과
5. 미국은 앞서 OPEC+에 증산 규모 확대를 요구했지만 OPEC+는 하루 40만 배럴 증산 방침을 고수
의견
1. 러시아에 대한 가스 의존이 심각한 유럽이 에너지 수급에 어려움을 겪게 되면 유가 급등 등 풍선 효과가 나타날
2. 월가의 투자은행들은 올해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12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3. 골드만삭스는 “유가가 정치의 영역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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