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산업은 애매모호해.. 결국 누가 살아남을까?

 

 

<팩트>
1. 치솟던 미국 우주항공 기업들의 주가가 뒷걸음질
원인: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상뿐 아니라 양적긴축까지 시사하면서 시장 돈줄 조이기에 나설 의지를 명확히 하자 성장 산업에 몰렸던 자금이 유출

우주산업은 매우 미래 지향적인 사업이지만,사업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될지 불명확하다는 점에서 아직 완전히 검증되지 않았는게 단점. 이에 중장기적인 성장성을 눈여겨봐야 한다.
초기에는 투자 열정이 폭발하다가 사람들의 관심이 사라지면 몇 년 후 그때 살아남는 기업이 핵심 업체가 되는 식 (닷컴 버블)

우주3대 기업: 스페이스X, 블루오리진, 버진갤럭틱
아크 우주탐사&혁신' 상장지수펀드(ETF): 올해 첫 거래일인 이달 3일 이후부터 현재까지 시세가 7.39% 하락
그외 우주기업: 
로켓랩 (5명 중 4명 매수, 1명 중립) / 플래닛랩스(올해 5.82%상승) / 모멘터스(우주화물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