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vs 급매물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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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이 비싸진다.
분양가 상한제에 필수 비용이 추가.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과 '정비사업 등 필수 발생 비용 산정 기준'이 본격적으로 시행
세입자 주거 이전비 △영업 손실 보상비 △명도 소송비 △기존 거주자 이주를 위한 금융비(이자) △총회 운영비 등을 일반 분양가
이에 분양가는 1.5~4% 상승할 것으로 예측
건축비도 빠질 수 없지. 상승한 레미콘, 철근으로 1.53% 상승..
허그에 따르면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약 440만4000원/㎡

 


그런데, 집값은 하향 중이니 내집마련 해도 될까?란 불안함이 있다.
분상제 상승으로 그럼 차라리 청약을 하는게.. 란 생각.

아닌가 걍 둘다 준비하는게!! 청약만 바라보기엔 너무 로또인 것같고, 실거주 할 집(지역, 단지)를 고랐다면 계속 주시하면서 급매물을 잡는 것도 좋지 않을까? 수익률이 중요한 투자와는 다른 개념이니 사고 내려가도 존버하는거지 뭐..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출시된 이후 전국 단위로 월별 가입자 수가 줄어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기사를 봤다. 청약 경쟁률도 떨어지니 지금이 기회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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