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테슬라 모델3에서 사이버트럭까지 모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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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부하는 맹고입니다.📚 오늘은 테슬라에 대해 공부해볼까 합니다. 미국주식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테슬라라는 단어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으셨을 겁니다. 저또한 그랬습니다. 현재 테슬라는 S&P500에 들어가 있어 한동안 주가가가 고공행진을 했습니다. 테슬라의 현재 모델3부터 사이버트럭까지 알아보겠습니다. 

 

1. 테슬라 모델3 

 

사진: 네이버제공

 

테슬라 모델3의 이름은 EV입니다. 가속력은 다른 브랜드있는 슈퍼카보다 더 빠르다고 합니다. 그러나 코너링을 돌때에는 2톤의 무게를 갖고 있기에 밸런스가 무너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코너를 돌때는 휘청거리며, 뒷자리에 있는 사람은 승차감이 안좋다고 느낀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방음차이는 모델이 따라 매우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엔지소음대신 모터소음이 나는데, 화이트 소음정도의 소리로 들릴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드미러를 볼 필요없이 버튼하나로 화면에 사이드부분이 보입니다. 가족들과 타기에는 뒷자석이 매우 좁고 불편해 4인 가족이 사용하기엔 부적합합니다. 

 

2. 테슬라 X 

 

사진: 네이버제공

 

테슬라 X의 주행거리는 430km입니다. 현실적으로 주행한다고 생각하면 1주일에 한번, 2주일에 한번 정도 충전을 합니다. 또한 전기차 SUV 중 매우 큰 차로 4인가족이 탈만한 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풍절음과 단차(조립할때의 틈)가 좀 심하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통풍시트가 없어서 좀 답답함이 있습니다. 또한 네이비게이션이 차위치를 잡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장점은 오포파일럿으로 반자율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무려 차선 끼어들기까지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자동 업데이트가 되어서 차자체가 업그레이드된다는 점이 매우 큰 장점입니다. 예시로 주행거리가 450였는데, 500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식입니다. 제로백과 토크감이 매우 좋다합니다. 

 

 

 

3. 테슬라Y

 

사진: 네이버제공

 

모델3와 비슷한 인테리어입니다. 다만 모델Y의 시트가 좀더 푹신해졌습니다. 에어컨을 틀면 소음이 비교적 있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무선충전패드가 장착되었고, SUV치고는 매우 경쾌한 운전감입니다. 드렁크공간은 매우 넓고, 뒷자석의 승차감도 매우 좋다고 합니다. 전반적인 디테일이 상승되었다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주행거리가 505km라 한번 충전으로 부산까지 갈 수 있습니다. 

 

4. 테슬라 사이버트럭

 

사진: 네이버제공

 

'방탄유리가 깨졌어! 하하!' 첫 모습을 보인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쇠구슬을 맞고 처참이 깨져버렸습니다. 이 영상으로 일론 머스크에게 망신을 줬던 차량입니다. 하지만 이는 방탄유리가 아니였습니다. 방탄유리가 아니라 잘 깨지지않는 플라스틱과 유리입니다. 일론이 말한 방탄은 차체를 말합니다. 이는 9밀리탄을 막을 수 입니다. 원래 보통차는 총알을 막을 수 없다 합니다. (이건 영화의 폐해네요.) 프레임과 서브프레임을 아예 없애고 차체 자체에 힘을 더했습니다. 즉, 로켓에 필요한 합판을 자동차에 쓰게 됩니다. 이런 강력한 물질은 이쁜 곡선을 만들 수 없어서 이렇게 각지게(?)만든것입니다. 옵션으로는 태양열판이 있어 충전으로 통해 24km를 추가로 주행할 수 있습니다. 이미 미국에선 실제로 주행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됩니다. 이미 주문은 65만건을 넘었다 하니, 미국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과연 국내에서도 볼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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